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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소개
유닉스, 리눅스, BSD계열 운영체계 뿐아니라 안드로이드, 임베디드 리눅스, WINCE 등의 임베디드 시스템 운영체계에서의 다년간의 개발 경험을 보유하고 있으며, 특히 임베디드 시스템 운영체계를 바탕으로한 시스템 개발에 주력하고 있습니다.
인투아라는 자동차 전장산업(Automotive), 항공전자(Avionics), 조선분야(Shipyard), 공장자동화(Smart Factory) 분야 뿐만아니라 홈네트웍크, 스마트오피스 등의 다양한 분야에서 IT기술을 접목해서 소프트웨어 및 시스템 개발을 진행해 오고 있습니다.
커널(Kernel) 및 디바이스 드라이버(Device Driver) 펌웨어 및 시스템 프로그램 개발(C/C++)등의 하위레벨 소프트웨어 개발 가능하며, GUI 및 웹프로그래밍, 모바일프로그램과 같은 사용자용 상위레벨 소프트웨어 개발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인투아라는 다년간의 프로젝트 및 개발을 진행해 오면서 최고 기술의 하드웨어 설계 및 제작이 가능한 회사와 협업을 하고 있으며, 인투아라의 소프트웨어 개발능력과 결합하여 고객의 어떤한 니즈(Needs)도 구현, 개발이 가능합니다.
(주)인투아라는 다양한 분야의 융복합(Convergence)을 통해 고객에서 종합적인 솔루션을 제공하는 업체입니다. 주된 분야는 산업용 임베디드시스템개발 및 클라우드기반 관제서비스, 웹어플리케이션개발, 모바일어플리케이션 개발이며, 더 나아가 이기종의 다양한 분야 기술들의 접목을 통해 생각(IDEA)을 현실(REALITY)로 실현하는 것을 목표하고 있습니다.
'인투아라(INTOARA)' 회사이름은 '바다'를 뜻하는 순수한글 '아라(ARA)'와 '~속으로'를 뜻하는 'INTO'의 혼용 합성어로 '바다속으로' 뜻하고 있습니다. 여기서 본사에서 핵심으로 삼고 있는 융복합(Convergence) 사업과 결합하여 '융복합의 바다속으로' 라는 의미로 해석되며, 다양한 분야의 기술들을 융복합하여 새롭고 창의적인 제품을 만들어 내고 이를 통해 고객이 보다 편리하고 유익하게 생활 및 사업을 이끌어 갈 수 있도록 보위 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Dive into the sea of convergence' 라는 모토(motto)는 회사명에서 알 수 있듯이 '융복합의 바다 속으로 함께 뛰어들자'라는 의미입니다. 다양한 분야에서의 기술들을 갖추고 있는 저희 인투아라는 고객의 생각을 현실로 구현하는 것을 사업의 목표로 하고 있으며, 고객과 함께 더 넓고, 깊고, 전망이 밝은 융복합의 바다 속으로 함께 뛰어 들 준비가 되어 있습니다.
인투아라 구성원은 다양한 회사 및 분야에서 20년 동안 시스템 및 소프트웨어 개발 경력을 가지고 있습니다. 삼성전자, LG-CNS, SK커뮤니케이션, HARMAN-Becker, 한국항공우주산업 등에서 개발경력을 보유하고 있으며, 현재 인투아라에서 다양한 분야의 커리를 바탕으로 개발을 진행하고 있습니다.